오늘 무한 재생할 것 같은 노래는 몇 달 전에 발표된 Shawn Mendes와 Camila Cabello의 Señorita 라는 곡입니다.
이 곡은 2019.6.21일에 발표되었습니다.
카밀라 카베요의 Havana라는 노래에 빠져서 무한 재생을 했었는데 이번 곡은 하바나 때랑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!
특히 션 멘데스의 목소리와 카밀라 카베요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듯
그냥 도입부부터 무한 재생의 느낌을 받아서 계속해서 듣는 중 ㅎ.ㅎ
저는 원래 노래 들을 때 노래나 가수가 좋아지면 나이나, 기사 같은걸 러프하게 검색해보는데, 나보다 나이가 많겠지 하고 봤는데 두 가수가 저보다 많~이 어렸답니다... 카밀라 카베요는 97년생이고 션 멘데스가 98년생. 션 멘더스를 오빠라고 부를 수 없어서 좀 슬프지만ㅠ.ㅠ 노래는 좀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ㅎ.ㅎ
아래에서 세뇨~리~따~를 감상해봐용!
* 내가 픽한 곡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*
[위에 유튜브 - 41초]
Land in Miami
마이애미에 있어
The air was hot from summer rain
여름 비에서 온 바람은 너무 뜨거웠어
Sweat drippin' off me
비는 나를 적시고
Before I even knew her name, la-la-la
나는 너의 이름을 알기 전부터 랄랄라
It felt like ooh-la-la-la, yeah, no
내 기분이 마치 우, 랄랄라
이 곡이 카밀라의 곡이지만, 저는 션 맨데스의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반해버렸지 뭐에요ㅠㅠㅎ
[카밀라 카베요]
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
네가 세뇨리타라고 부를 때면 난 너무 좋아
I wish I could pretend I didn't need ya
난 관심 없는 척을 하고 싶은데
But every touch is ooh-la-la-la
하지만 네가 만질 때마다 " 우, 랄랄라 "
It's true, la-la-la
진심이야, "랄랄라"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벗어나야 해
Ooh, you keep me coming for ya
우, 너에게서 헤어 나올 수가 없네
[션 멘데스]
Land in Miami
마이애미에 있어
The air was hot from summer rain
여름 비에서 온 바람은 너무 뜨거웠어
Sweat drippin' off me
비는 나를 적시고
Before I even knew her name, la-la-la
나는 너의 이름을 알기 전부터 랄랄라
It felt like ooh-la-la-la, yeah, no
내 기분이 마치 우, 랄랄라
Sapphire moonlight, we danced for hours in the sand
빛나는 새벽, 우리는 밤새도록 모래바닥에서 춤췄어
Tequila sunrise, her body fit right in my hands, la-la-la
밤새 술을 마시며 그녀의 몸이 내 손에 딱 들어왔어
It felt like ooh-la-la-la, yeah
내 기분이 마치 우, 랄랄라
[카밀라 카베요 & 션 멘데스]
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
난 네가 날 세뇨리타라고 부를 때면 너무 좋아
I wish I could pretend I didn't need ya
난 관심 없는 척을 하고 싶은데
But every touch is ooh-la-la-la
하지만 네가 만질 때마다 우, 랄랄라
It's true, la-la-la
진심이야, 랄랄라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어서 벗어나야 해
Ooh, you know 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
우, 네가 날 세뇨리타라고 부를 때마다 미치는 걸 넌 이미 알아
I wish it wasn't so damn hard to leave ya
너 곁을 떠나는 게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어
But every touch is ooh-la-la-la
하지만 네가 만질 때마다 우, 랄랄라
It's true, la-la-la
진심이야, 랄랄라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얼른 도망가야 해
Ooh, you keep me coming for ya
우, 너는 계속 나에게 다가오네
[카밀라 카베요]
Locked in the hotel
잠겨진 호텔에서
There's just some things that never change
거기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 있어
You say we're just friends
네가 우린 그냥 친구라고 말할 때
But friends don't know the way you taste, la-la-la
하지만 친구는 너의 맛이 어떤지 몰라, 랄랄라
'Cause you know it's been a long time coming
너도 알잖아 이 상황이 오기까지 오래 걸렸던 걸
Don't ya let me fall, oh
여기서 그냥 넘어가게 하지 마
Ooh, when your lips undress me Hooked on your tongue
우, 너의 입술이 내 옷을 벗기고 네 혀와 맞닿았을 때
Ooh, love, your kiss is deadly, don't stop
우, 너의 키스는 치명적이야, 멈추지 마
[카밀라 카베요 & 션 멘데스]
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
난 네가 날 세뇨리타라고 부를 때 너무 좋아
I wish I could pretend I didn't need ya
난 네가 필요 없는 척을 하고 싶은데
But every touch is ooh-la-la-la
하지만 네가 만질 때마다 우, 랄랄라
It's true, la-la-la
진심이야, 랄랄라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얼른 도망가야 해
Ooh, you know 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
우, 네가 날 세뇨리타라고 부를 때마다 미치는 걸 넌 이미 알아
I wish it wasn't so damn hard to leave ya
너 곁을 떠나는 게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어
But every touch is ooh-la-la-la
하지만 네가 만질 때마다 우, 랄랄라
It's true, la-la-la
진심이야, 랄랄라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얼른 떠나야 해
Ooh, you keep me coming for ya
우, 너에게서 헤어 나올 수가 없네
All along I've been coming for ya (For you)
한동안 너에게서 헤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
And I hope it means something to you
그리고 너에게 어떤 의미라도 있었으면 좋을 텐데
Call my name, I'll be coming for ya (Coming for ya)
내 이름을 불러줘, 내가 널 찾아갈게
Coming for ya (Coming for ya)
너에게로 갈게
For ya
너에게로
For ya (Oh, she loves it when I come)
너에게로 ( 넌 내가 오는 걸 좋아하지)
For ya
너에게로
Ooh, I should be runnin'
우, 얼른 벗어나야 해
Ooh, you keep me coming for ya
우, 너에게서 헤어 나올 수가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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